학생 메신저백 대학생 크로스백 핍스

신학기가 시작되긴 하는걸까?

비대면이라도 3월 새학기는 시작이다.

새학기가 되면 가방부터 사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요즘 뜨고 있는 핍스라는 브랜드의 메신저백

크로스백을 받았다.

 

 

핍스 peeps 예쁜 종이에 포장되어 왔다.

peepskorea.com 이 홈페이지 인듯하다

 

 

 

포장과 함께 도착한 스티커 예쁘다

핍스 메신저백 학생크로스백으로 아주 적당한 사이즈 가로 42cm정도 되는거 같다.

 

 

 

열면 이렇게 찍찍이 초강력이다. 쉽게 열리지 않을거 같아서 다행.

자주 열고 닫을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와이드 어깨끈에 로고가 너무 예쁘다. 간지 좔좔

메신저백이나 크로스백은 많이 매다 보면 어깨가 아프다. 와이드로 되어 있어 이부분 마음에 든다. 

 

 

내 어깨에 맞춰 늘리고 줄이고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쉽게 조절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여러번 작업해서 맞춰봤다.

 

 

 

예비 중등을 앞둔 초딩 고학년인 아이는 마음에 드는 눈치~ 쉽게 포즈를 취해주었고  패피된 느낌의 가방이다. 메신져백이나 크로스백 매면 왠지 패피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라이트블랙으로 색또한 어느옷이나 매치하기도 쉽다.

 

 

 

앞쪽지퍼에 키링이 달려있다 키링또한 상당히 고퀄이다.  지퍼주머니가 윗쪽에 뒷쪽에 안쪽에 총 3군데가 있어서 어느곳에 수납하든 편리하게 바로바로 넣을 수 있다.

 

 

 

홀딩해줄수 있는 보조끈 이건 핵심포인트. 자전거타거나 격렬한 운동할때 크로스백이나 메신져백 매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계속 흘러내릴수 있다. 보조끈으로 겨드랑이 밑으로 조여주면 그 문제 해결된다. 핍스 괜찮네~ 은근히 기능이 많다.

 

 

 

 

안쪽에는 깊은 수납 2군대가 있어서 수첩이나 지갑넣기 좋음. 가운데 핍스로고는 밤이되면 발광이 된다고 한다. 밤길 다닐때 좋다.

 

 

 

아랫쪽에는 이렇게 보조수납이 가능하다. 삼각대나 우산수납이 용이하겠다. 남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수납이다. 

선물로 보내준 와펜까지 달아서 멋을 내본다.

 

대학생 학생 메신저백이나 크로스백 찾는다면 핍스를 추천한다. 색상이나 모양이 다양하고 백팩도 인기있다. 홈페이지로 구경하시라~ 네이버검색창에 핍스 입력해보라~

 

https://www.peepskorea.com

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