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중단 4월 11일부터 보검소, 선별진료소
오미크론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0일 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전날보다 이틀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일주일전보다 6만9784명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는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가 가능하고 확진규모도 감수추세여서 4월11일부터 보검소와 선별진료소에는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한 자가검진기트로 검사후 양성이 나올경우는 진단검사가 가능한 동네병의원을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동네병의원은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이나 호흡기 전담클리닉과 같은 동네 병의원입니다. 이 경우 병원에서 의사가 전문가용 키트로 검사를 하고, 양성이면 곧바로 확진 판정을 받고 보건소에 등록됩니다. 진단후 진료 치료로 바로 연계가 가능하고 시간절약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비용
진료비는 의원기준 5천원정도를 부담하면 됩니다. 약처방비는 무료입니다.
그 이후 문자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족의 코로나검사후 자가격리기간은 아래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가족 격리기간 확진자가 직접 약처방 받을 수 있다.
코로나 확진자 가족 코로나로 확진 된 후 가장먼저 걱정되는 부분은 가족입니다. 코로나로 확진된 본인은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마친후 보건소 등록을 기다리며 처방받아온 약을 먹으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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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재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www.hira.or.kr
18일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 발표예정
요번주 거리두기 폐지여부 새로운 감염병 조정안등을 이번주 말 발표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이번주 코로나 물리적인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대한 조정안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거리두기 조정은 의견수렴을 거쳐 중대본 회의를 거쳐 안내할 예정입니다. 18일 새롭게 적용할 거리두기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지침등 방역규제를 대폭 풀 가능성을 내비쳐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는 감염병 등급을 최고 등급인 1급에서 결핵수두홍역과 같은 2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검사키트 편의점 오늘부터 인하
편의점 자가진단키트 검사키트 가격 오늘 4.7부터 인하 정부는 2월부터 자가진단키트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수요가 폭증해 1회 사용분 가격을 6천원으로 고정해서 팔도록 해왔는데요. 최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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