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마술사 앙리마티스 미디어전시관람 용인 아이뮤지엄

용인 아이뮤지엄 위치 리빙파워센터
색채의 마술사 앙리마티스 전시

2022.11.30 까지 전시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앙리마티스의 전시를 관람했다. 용인 기흥이케아 맞은편 리빙파워센터에서 관람

리빙파워센터 아이뮤지엄에서 전시중~

 

피카소와 함께 수많은 역작을 남긴 색채이 마술사 앙리마티스 사진

 

 

 

이 사진도 워낙유명한데 제목생각안남 역동적익 컬러풀한 작품이 미디어 전시로 빛을 발한다.

 

 

이곳도 미디어 전시의 끝판왕

끝도 없이 움직이는 그림이 벽을 따라 이동

아랫쪽엔 거울이 부착되어 있는지 끝이 안보여 무섭기까지 한곳

 

 

앙리마티스를 검색해본다.

1869년 12월 31 프랑스

1954년 11월 3일 사망

 

중간 중간 체험관이 있다.

벽면에 걸린 저 그림은 인테리어의 꽃 앙리마티스 액자

집에 가져다 걸고 싶었다.

이곳은 색칠놀이 할 수 있는 곳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다. 성인도 가능

 

 

미디어 전시라 볼만했다. 또 가고 싶다.

아침 일찍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식구들만 단독관람했다

 

 

생애 마지막 작품활동

마티스는 관절염으로 손가락을 움직일 수도 오래 서있을수도 없어서 대부분 침대에서 수도자처럼 수백장의 스케치를 반복했고 완성된 스케치로 그림을 그릴때는 긴대나무장대를 이용했다.

사진속의 마티스는 몹시 편안해 보이지만 극도의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인간의 마지막은 평온할 수 있을까. 몰두할 수 있었던 그림이 있었던 마티스는 그나마 나은거 아닐까 잠깐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나오면 항상 있는 덕질존

나 다 살기세 였으나 팔지 않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함..

예쁜거 많았는데 다시 가야할판..

 

 

색채의 마술사 앙리마티스 전 꼭 구경가시라 앙리마티스 좋아한다면 볼만함

 

 

미디어전시라 방마다 다른 느낌이었고 어두워서 손을 잘 잡고 다니기 바람

커플이나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전시였음

 

 

 

앙리마티스의 작품들 색의 사용이 정말 강렬하다. 한참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인거 같다.

 

 

 

직접 그려볼수 있는 코너

형광으로 보여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공간

 

 

이 벽면도 너무 예뻣음.

커플데이트하기 좋은곳이 바로 이곳

앙리마티스 전시 관람하시길

 

네이버예약과 인터파크예약이 있음